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원님들께.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재생의료기술의 임상 적용 및 산업화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재생의학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산업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재생의료 법제화에는 임상 적용을 위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복합을 통
해 전문 지식을 습득한 인재 양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급변은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1. 지난달 [재생의료진흥재단] 에서는[첨단재생의료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교육] 등을
2. 3개 학회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한국줄기세포학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의 참여를 통해
3. 향후 5년의 장기 계획을 설정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 했습니다.
4. 이에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22년 회장, 수석부회장 및 임원의 회의를 통해서 참여를 결정하고, 후속 진행 중입니다.
5. 현재 윤정호 교육위원장께서 [재생의료진흥재단] 향후 5년간의 계획설정에 대한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생의료진흥재단]에서 학회에 잠정 운영경비 등도 5년간 지원을 하는 것으로 전달 받았으나,
현재 윤정호 교육위원장 참석으로 협의 회의가 진행 되므로 구체적 안건과 협의 결과가 확립되면
윤정호 교육위원장을 통해 학회 회원님들께 곧 공지 드리겠습니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교육위원장 윤정호
총무위원장 오세행
회장 김문석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