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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제 13 대 한국조직공학 · 재생의학회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무거운 중책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학회는 1998년에 창립되어 해마다 발전을 거듭해서 현재는 학회 참석 500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학회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조직공학 · 재생의학회와 아시아 조직공학 · 재생의학회를 이미 개최하였고 미국이나 유럽 조직공학 · 재생의학학회에 초청을 받고 발표논문수가 4-5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오늘의 주소는 창립때부터 노심초사 수고를 해주신 이해방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명예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탁월한 리더쉽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임상의사로서 20여년 전부터 골조직 재생에 관심이 많아 학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 우리 학회의 가장 큰 장점은 학문적 업적에 선도적일 뿐만 아니라 가족과 같은 사랑과 friendship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SCI-E에 index된 공식학회지 TERM은 2017년부터 e-journal로 전환함과 동시에 PMC 등재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고품질의 논문을 출판할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할 수는 없으나 제가 추구해보고자 하는 것은
첫째, 세포와 재료를 이용한 조직공학기법이 재생의학에 적용되어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겠습니다.
둘째, 우리학회의 역사를 잘 정리하여 사료로 남기겠습니다.
셋째, 회원 모두가 주인인 학회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유관 타학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 정립과 국제적 교류를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을 비롯한 학회임원들은 바뀌지만 회원 여러분들은 오랫동안 학회활동을 하시고 학회는 영원히 존재합니다. 부족한 제가 일을 그르치면 진심어린 꾸짖음과 충고를 부탁드리고, 가족 같은 편안한 협력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해에 가정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2017년 1월 1일 한국조직공학 · 재생의학회 회장 김 신윤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