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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은 흰쥐의 해인 경자년입니다.
쥐는 다산과 번영, 그리고 지혜와 풍요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우리 학회도 올해를 맞아 보다 풍성하고 발전하는 학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1999년 창립 이래 이제 20년이 갓 지났는데도 학회 임원님과 회원님들의 부단한 노력과 헌신적인 봉사를 바탕으로 크게 성장하여 이제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학회가 되었 습니다. 2009년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및 2014년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22년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작년에는 20년사 백서도 출간한 바 있습니다.

학회 창립 20주년을 넘어서는 첫해인 올해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보다 많은 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때에 저에게 학회의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한층 더 성숙한 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학회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1) 우리 학회를 보다 주목받는 세계적인 학회로 그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 개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대만재생의학학회(FARM)와 MOU를 체결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2)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저명한 국제적인 연구자 및 유관 국내학회 전문가를 초청하여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고 유익하게 편성하여 명실공히 학문간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이 타 학회와 공조하여 추계 교육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하여 첨단재생바이오법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 선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3) 우리 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회원 수를 크게 증대하여 초록 및 등록 건수를 늘리고, 기업체 후원금 유치에 의한 학회상 확대를 통하여 질적 및 양적 성장을 크게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SCIE인 학회지의 피인용지수(IF)를 3으로 올리고 PubMed 등재를 위해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4) 우리 학회의 내실화를 위해 가족같은 분위기의 참여하고 싶은 학회를 만들고 명예회장 및 신진연구자를 우대하며, 운영시스템의 매뉴얼화와 Ph.D./MD와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특정 소그룹 워크샵을 본격적 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도 변함없는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한동근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