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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조직공학ㆍ재생의학회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은 황금개띠인 무술년입니다.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개띠는 부유함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풍성한 해에 14대 한국조직공학ㆍ재생의학회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학회는 1998년에 창립되어 해마다 발전을 거듭해서 현재는 학회 참석 인원이 500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중견 학회로 발돋움하였습니다. 또한 세계 조직공학재생의학회와 아시아 조직공학재생의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조직공학재생의학회로부터 많은 초청을 받는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는 초창기 학회임원님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학회의 위상은 학회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학회지인 TERM은 현재 SCI-E에 index되어 있고 2017년부터 open e-journal로 전환되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그 위상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2019년 학회창립 20주년을 준비하는 올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때에 그 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지의 위상을 높이고자 합니다. 학회지의 citation을 높이기 위해 on-line 노출 횟수를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인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임상 전 분야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치과, 이비인후과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임상분야와 공동 Workshop을 개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학회를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기존 회원간의 활발한 교류 뿐만 아니라 신입회원이 적극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학회 20주년 준비위원회를 만들어 학회가 또 한번 도약하는 2019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8년 1월 1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김 수현올림